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16th (문단 편집) === 레라 === [[파일:external/cdn.img-conv.gamerch.com/1463479846002.jpg|width=100]] ||<:>{{{#pink 레라}}}||<:>직업||<-2><:>{{{#pink 크로스세이버}}}||<:>타입||<-2><:> 스킬|| ||출현시기||<-6>2016.05.27~|| || ||H P||S P||공격||방어||회심||코스트|| ||Lv 1|| 174|| 47|| 87|| 43|| 39|| 9|| ||Lv 100|| 386|| 138|| 218|| 129|| 77|| 11|| ||한계돌파|| 458|| 158|| 254|| 153|| 97|| || ||<-2><:>리더스킬||<-3><:> 스킬 타입의 SP 소비량 감소(중 → 중상)|| ||<-2><:>오토스킬||<:> SP 소비-15%||<:> HP 50% 이상일 때 이동 속도, 공격 속도 +30% ||<:> 마족계 적에 대한 데미지 +500% || ||<:>액션스킬||<:>소모 sp||<-3><:>설명|| ||<:> 서곡 <로맨틱>||<:> 32[br](27) ||<-3> 10초간 심포니 파워를 얻고 적에게 수속성 대미지를 주고 슬로우 상태로 만들 때가 있다. || ||<:> 피날레 <영웅적인 밤의 노래> ||<:> 51[br](44) ||<-3>아군의 마족계열 적에게 주는 대미지가 30초간 100% 상승하는 효과를 주고 15초간 심포니 파워를 얻으며 적에게 대미지를 준 후 30초간 자신을 공격을 받으면 반격하는 상태로 만든다. ※반격은 체력을 빼앗는 효과가 있으며 최대 2회. ※조작 가능 스킬 || CV: [[유키나리 토아]] > ''''' 이 선율, 당신을 위해서... ''''' > 요염한 바이올리니스트 → 진실된 선율 1스킬은 '10배+수속성 500+슬로우 부여'의 단발성이며 10초 심포니이다. 이펙트보다 사거리가 긴데다 레라를 중심으로 원형으로 발동하는 형식이어서 효과범위는 굉장히 넓지만 레라의 근본적인 문제인 화력부족 때문에 자주 쓸 일은 없다. 어쨌든 수속성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 정도가 존재의의. 심포니 축적치는 0.7로, 3번 사용해야 2레벨이 된다. 발동까지 시간이 걸려 자체적으로 3초 정도는 소모하므로 심포니 버프를 위한 SP 효율도 2스에게 크게 밀린다. 파티에 빔 스킬 사용자가 없을 때 벽 너머의 상자나 스위치를 건드리는데 사용한다. 2스킬은 30초 간 마족 100% 특공(레라 자신은 이미 500% 특공이 있으므로 결과적으로 600%) 부여 후 이동하면서 4회에 걸쳐 대미지를 준다. 다른 돌진계 스킬에 비해 돌진 속도가 조금 느리지만 매 타마다 적을 추적하면서 커브를 그린다. 굉장히 편리하다. 그리고 15초 심포니. 전부 들어가면 약 76배 정도의 준수한 배수다. 이후 차곰 샬롯 때에도 있었던 2회 풀카운터가 걸리는데, 이 반격은 적의 체력을 드레인하는 특성이 있다. 포위당하고 있었거나 마족계 몬스터들을 상대하는 경우엔 확실히 풀회복. 카운터 공격 판정은 자신을 중심으로 발동하는 원형 범위에 기절확률까지 붙어있기 때문에 레라의 생존성과 안정성을 크게 올려주는 옵션이다. 100렙 찍고 리더로만 세워도 36까지 떨어지는 소비 SP도 매력적. 심포니 축적치는 2.5로, 4회만 사용하면 피날레 상태가 될 수 있다. 한돌을 해주거나 SP 수급을 조금만 신경 써주면서 필드를 2스로 돌파하면 60초 피날레 상태로 보스전에 돌입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상태로 다른 캐릭터로 교체해주면 된다.~~[* 농담이 아닌 게 공격력 50%, 이동속도 50%, 대미지 컷 25%의 피날레 버프는 기본 능력치가 낮은 레라보다는 기본 능력치가 더 높은 워리어나 드래곤 라이더가 더 잘 받아먹는다.] 모티브 무기는 'HP 80% 이상에서 공속 20% 강화, 체력 50% 이상 즉사방지, 기절 무효'의 오토이며 무기 스킬은 '10초 간 심포니+30초간 10회 상태이상 배리어'이다. 심포니 축적치는 7로 많이 아쉽지만 바로 발동하기 때문에 심포니 시간 연장에 쓰기에 편리하다. 레라 본인의 생존성을 높이는데 보탬이 됨은 물론 어느 크세에게 쥐어주어도 될 만큼 상당히 범용성이 높은 우수한 무기. 전체적으로는 차곰 샬롯을 포스타급으로 내린듯한 성능. 풀카운터 2회와 빠른 공속, 그리고 깔맞 무기의 즉사 회피와 상태이상 배리어 등 차곰 샬롯과 겹치는 구석이 많아 비슷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 단, 차곰 샬롯이 1스를 통한 획기적인 평타 강화와 2스의 강려크한 분산피해를 통해 상대의 종류를 불문하고 실컷 고화력을 뽑을 수 있는 반면, 레라는 오직 마족에게만 고화력을 뽑을 수 있도록 한정되어 있다. 이를 오토와 심포니로 확보한 높은 공속을 통한 빠른 SP 수급으로 스킬 연타를 함으로써 보완한다. 컨트롤을 조금만 보완하면 거의 항상 풀 카운터를 든 채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생존력 자체는 차곰 샬롯보다 높은 셈. 단점은 500% 보너스를 감안한 것인지 기본 공격력이 너무 낮다. 깔무기도 공격력이 그리 높은 편이 아닌데 상배 때문에 다른 걸 들 수가 없다. 크세 저주 무기가 나왔는데도 낄 수가 없다... HP도 낮아서 SP가 다 떨어져 2스와 무기 스킬을 못 쓰는 상황에서는 굉장히 위험하다. 풀 카운터가 안 걸려 있는 상황에선 적에게 달려들기 껄끄러워서 SP 수급을 평타로 하는 레라 입장에선 곤란한 상황을 자주 맞이한다. 안 그래도 공격력도 약하고 몸도 약한 레라인데 심포니 버프까지 없으면 이건 뭐 어쩌라는 말인지란 소리가 절로 터져 나온다. SP 0에서 시작하는 퀘스트에는 안 뽑는 것이 낫다.[* 크로스세이버 강화 이후로는 할만하다. 자기 모티브나 에픽쌍검(한국 한정)을 끼면 어썰트 체인시 반무적이 되는 공속 50%를 맞출 수 있기 때문.] 그래도 팀원들에게 마족 특공 버프와 심포니 버프를 주고 레라 본인은 생존성이 높아 파티퀘에서는 환영받는 존재이다. 이모저모 탈 4스타급으로 준교체한정급 성능이지만 17차와 1억 DL이 나온 후에는 랭크가 사정없이 떨어질 예정. 생존력과 돌파력 덕에 섬 돌파에서 크게 활약하는 캐릭터 중 하나. 이전 시대의 4스타들이 거의 다 무력해진 것으로 악명 높은 10섬에서도 활약한다. 크세 개편 이벤트 섬에 시크릿으로 크세 1인 한정 서브퀘가 생겼는데, 레라는 이걸 깰 수 있는 크세 중 하나이다. 크로스 세이버 개편으로 큰 수혜를 입은 캐릭터 중 하나. 풀 카운터를 믿고 무모하게 평타로 들이대 SP를 수급하던 레라에게 어설트 체인으로 완전무적 SP 수급 수단이 생기면서 안정성이 더 높아졌다. 더불어 낮은 화력을 어설트 체인 액션 스킬 강화 100%로 보완할 수 있게 되면서 마족 외의 적에게도 어느 정도 섬멸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심포니의 공격력 보너스를 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덤. 물론 마족은 더 빨리 녹는다. 다만 레라는 자체적으로 공속을 오토로 30% 밖에 확보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설트 체인을 완전히 활용하려면 모티브를 들어 공속 20%를 더해야 한다.[* 한국의 경우에는 에픽쌍검을 추가진화하면 8020 공속이 생기기 때문에 모티브 무기가 없어도 50%를 찍을 수 있다. 하지만 모티브의 무기스킬이 워낙 넘사벽이라..] 액강을 위해서도 체인을 끝까지 이어나가야만 하는 레라 특성상, 모티브에 대한 의존도는 더 커진 셈. ~~저주 쌍검은 들 생각도 마라~~ 개인 스토리에서는 --[[몬스터 신사론|방어력이 높은]]-- 야시시한 복장에 대한 사연이 나온다. 원래 고향 숲[* 여담으로 레라는 자신의 종족인 [[다크 엘프]]를 일컬어 엘프와는 살아온 환경이 조금 다를 뿐 같은 종족이라고 하는데, 이스타르카 섬에서 라렛타와 에레사르 같은 엘프를 보고도 그다지 신기해하지 않았던 주인공 일행이 레라를 보고 신기해한걸 보면 하고프 세계에서 다크 엘프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종족인 것으로 보인다.]에서 알아주던 바이올린 연주가였고, 바이올린 연주를 더 많은자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숲에서 나와 바이올린 연주를 했으나, 아무도 들어주지 않아 결국 시선을 끌기 위해 복장을 지금의 복장과 같은 스타일로 바꾸고 나서야 사람들이 들어주기 시작했다는 모양. 팬들이 대부분 남성인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래야 듣는 사람들의 클라스~~ --사실 포스타 투표에서도 [[노팬티|복장]] 때문에[* 사실 진짜 노팬티는 아니고 [[하이레그]] 타입의 가리개가 있다. 일러에선 안보이지만, sd 모델링에서는 볼 수 있다. 차곰 하루카와 마찬가지로 캐릭터 대기 화면에서 여기저기 위치를 바꾸게 하면 보이고, 아예 오른쪽으로 보내두면 희끗희끗하게 잘 보인다. 그런 건 됐고 그냥 파티에 네 명 넣고 1번 4번 교체만 해줘도 잘 보인다. ~~검은색에 금테~~] 많은 투표를 얻었지--[* 농담이라고만 하긴 뭐한게 실제로 레라는 발매 전부터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고 실제 투표에서도 16차 포스타 전 캐릭터 1위로 당선되었다. --그리고 일본 위키 사이트들에서 평가들이 실로 주옥같다(...).--] 그러나 실제로는 남자를 대하는대 있어 완전 쑥맥 그 자체에 성격은 소심함의 극치이다. 남자와 악수를 하거나, 어깨를 부딫히거나 등 가벼운 접촉조차 하게되면 자지러지기 일쑤이며, 남자와 단 둘이 있게 되면 그야말로 어색함의 끝을 달린다.[* 어떻게 보면 이 캐릭터의 가장 큰 반전이라 할 수 있다. 보통 일본 창작물에서 다크 엘프는 대체로 매우 음란하고 적극적인 캐릭터이고, 레라도 외형은 전형적인 다크 엘프 다운 --[[몬스터 신사론|방어력이 높은]]-- 음란한 복장에 대외적인 평소 행각은 매우 적극적이지만, 정작 진짜 성격은 쑥맥에 사석에서는 소심함 그 자체라는 그야말로 [[갭 모에|깨는 캐릭터성]]이다.] (다만 주변에 같은 여자가 있어주면 좀 나아지는 모양)[* 실제로 주인공, 아이리스, 캐트라와 있을땐 주인공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더니, 아이리스와 캐트라 없이 주인공과 단 둘이 있을땐 눈도 못 마주치고 입도 못 떼는 등 그야말로 돌부처가 되었다(...).] 레라 자신은 이렇게 하면서까지 연주하기는 싫었으나 이렇게라도 안하면 사람들이 더 이상 연주를 들어주지 않을까봐 겁을 먹었고, 결국 주인공이 그건 아니라고 부인하면서 룬의 빛을 쏴준다. 그 빛을 보고 레라는 (복장을 통해) 손님을 모으는거에만 집중했던 자신을 탓하고 바이올린 실력을 올리기위해 주인공 일행에게 연습을 도와달라고 부탁하며 ~~주인공한테 치근덕대고~~ 언젠가 진짜 자신을 보여줄 수 있을때에 제대로 이 은혜를 갚겠다고 말하면서 훈훈한 마무리. 요시나카와 함께 '''19차 포스타 투표에 진출한''' 둘뿐인 '''16차''' 포스타. 하지만 요시나카와는 다르게 투표중 수십번의 탈락위기를 맞았지만[* 19차 포스타에서 바뀐 룰에서 5분마다 투표수 갱신이 되었는데, 갱신 될 때마다 10~17위를 오고갔었다.] 결국 생존. '''포스타 4회 생존'''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최근 추가되고있는 포스타프로젝트 캐릭터[* 한국판에서 절해의 침략자 분리한정으로 같이 나온 ~~찰흙~~포스타 캐릭터들도 원래(일판) 포스프캐릭터라 그런지 참가가능하다.]와 ~~고요깡~~2성, 3성만 참가할 수 있는 소위 '포스프파티' 덕분에 레라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포스프 파티에서 레라는 심포니와 자체 마족특공 500%로 모티브 무기 착용시 꽤나 안정적으로 선전할 수 있으며, 가장 큰 핵심은 '''아군에게 마족 100% 특공과 심포니를 부여할 수 있다''' 는 것. 하고프의 사기적인 버프중 하나인 심포니에다가 아직까지는 포스프파티 몬스터 대부분이 마족이라는 점, 어설트 체인으로 인한 sp수급의 유용성을 고려하면 레라는 포스프파티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게 해주는 훌륭한 서포터이다.[* 몬스터들이 덜그럭스컬, 귀무사, 황번성 등 마족으로 도배되있는 세츠나&토와 태극루 후문 포스프파티에서 레라를 데려가면 수월하게 돌파할수있을 정도다. 같이하는 사람의 딜러캐릭터(크라니, 빈센트, 베르메르, 마후유 등등)에게 2스로 마족 100%특공만 제때제때 걸어서 서포팅을 하면 수월하게 클리어한다.~~딜러가 못하는게 아니라면 말이지~~] 현재까지 생존하고있는 16th 포스타라 등장기간이 길어 소유자가 많은것 또한 장점.~~근데 한국판에선 레라가 최하위권이라 교체된다~~ ~~세츠나&토와가 등장중이고 세츠나&토와 파티에서 레라가 활약하는 포스프파티가 등장한 지금은 뽑고싶어도 못뽑는다~~ 20th 포스타 투표에서 득표 대부분이 주작같다고 의심되어 욕을 바가지로 먹던 치타를 제치고 GM이 걸러낸 주작표가 제일 많은 캐가 되었다. 이때문에 공식 카페는 치타를 옹호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며 치타를 까면 또 싸운다(...)며 팝콘을 뜯는사람이 많은 상황. 사실 레라의 투표조작은 19th때부터 말이 있었지만 치타가 너무 눈에띄어서 주작논란을 돌릴 수 있었다.[* 당시 투표 현황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치타 같은 경우는 초반엔 탈락 순위에 들었다가 중반에 갑자기 확 치고 올라서 생존 순위에 있다가 다시 탈락 순위로 내려오는 등 시간에 따라 투표 격차가 매우 컸다. 이게 치타 투표 주작을 의심하게 했던 원인. 레라 같은 경우는 치타와 같이 초반엔 탈락 순위에 있다가 중반에 치고 올라와서 생존 순위에 드는데 문제는 레라는 '''그 순위를 계속 유지했다는 것.''' 이로인해 레라는 투표 주작 의혹이 그렇게 잘 들어나지 않았다. 거기다 당연히 그 순위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투표가 필요했으며 투표 주작 검사 결과 레라가 압도적으로 투표 주작 수가 많았던 것이다.] 당장 치타와 레라를 번갈아 사용해보면 레라는 서포팅능력과 vs 마족, 카운터 흡힐로 인한 생존력이 치타보다 좋고 섬멸력이라던지 vs 마족외에 다른종족 일경우엔 치타가 더 우월하다는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레라가 가장중요시 됐던 마족버프도 세츠나&토와 태극루파티를 제외하면 마족이 떡칠된 파티와 신규 마족이 적어져서 활약하기 힘들어졌다. 풀네임은 '레라 칼라' ◇ 마족 파티 특공 버프, 마족 특공 오토 ◇ 특공 버프 + 심포니 버프로 인한 우수한 파티 서포트 ◇ 흡혈 반격으로 인한 적당한 생존성 ◆ 낮은 스탯으로 인한 마족이외의 적에게 낮은 대미지 ◆ 상태이상에 취약 (상태이상 배리어 무기 착용시 보완가능) ◆ 한물가는 추세인 마족메타 ◆ 모티브에 대한 높은 의존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